대출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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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이자계산기는 네이버보다 여기!!금융 이야기 2018. 9. 22. 09:52
요즘 가계대출의 총량이 위험 수위를 넘어 섰다는 뉴스나 기사에서 난리가 아닙니다. 하지만 대출이라는 것은 하나로 뭉쳐서 양으로만 판단는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대출을 받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을텐데 단순히 대출이 늘었다고 위험 수위다? 그래서 대출을 규제해야한다? 참으로 1차원적 생각과 해결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 우리같은 흙수저들이 대출을 이용한 레버리지의 기적을 맛볼 수 있는 기회는 점점 잃어 갈 것 같습니다. 그럴수록 가난과 부의 양극화는 점점 심화되어 갈 것이고, 정부들이 원하던 소득주도의 성장이 과연 이루어 질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상황이 이어간다면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정책에 대한 불평불만은 그만하기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