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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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댕 불치병마저도 사랑한 대도서관의 이야기!!방송 이모저모/핫한 연예계 정보! 2018. 10. 24. 14:37
요즘 티비 프로그램에 인기있는 유튜버들이 자주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티비와 유튜브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티비 스타, 유튜브 스타를 구별하는 의미가 없어진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젊은 세대들은 방안에 가만히 앉아서 티비를 시청하는 시간보다 길거리에서, 야외에서, 차 안에서 시청하는 유튜브 감상시간이 더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만큼 광고비를 끌어내기에는 유튜브가 수익성 측면에서 더 나을수도 있고요. 그래서 그런지 많은 기획사들이 티비 정규방송으로 드라마나 예능을 때리는 것이 아닌 웹드라마나 웹방송을 통해 인터넷으로 방송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새로운 배우를 발굴하고 젊은 층에 더욱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으니 새로운 성공 전략이 아닌가 싶네요. 오늘은 유튜브의 신 이라는 책의 저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