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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황미나 기상캐스터 가슴 성형이 필요없는 미모랍니다^^(나이, 학벌,몸매까지)방송 이모저모/핫한 연예계 정보! 2018. 11. 7. 09:16
요즘 연애의 맛에 출연한 여성들이 인기 검색어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김정훈의 소개팅녀 김진아는 직업이 무엇인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있으며, 이필모의 소개팅녀 서수연씨는 나이와 키, 몸매에 관심이 많으며, 구준엽의 소개팅녀 오지혜씨는 개인적인 인스타를 보고 싶어 많은 분들이 검색을 하고 있네요.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김종민 소개팅녀의 황미나는 화려한 외모와 몸매에 많은 남성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과 달리 황미나는 기상캐스터로서 일반인과는 다른 매력과 익숙함을 가지고 출연하였기에 조금은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김진아씨나 서수연씨의 경우는 일반인이기에 방송 출연에 다소 어색한 맛이 있었지만, 황미나씨의 경우는 커플인 김종민과 자연스러운 캐미를 뽐내며 진짜 연인같은 모습을 보여 주었답니다.
한편으로는 김종민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남에도 출연하여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함이 아닌가라는 약간의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연애의 맛에서 김종민에게 대하는 모습들을 보고는 그런 오해들이 쏙 들어가 버렸네요. 그만큼 황미나씨는 김종민의 팬으로서 출연한 것이고 두 사람이 잘 되기만을 시청자로서 지켜봐주면 될 것 같네요.
황미나 기상캐스터는 말이죠. 기상캐스터라고 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몸매와 외모를 가지고 있답니다. 거의 170cm에 육박하는 키에 날씬한 몸매로 해외파 모델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프로필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송에 출연해서 그녀는 매일같이 몸매를 가꾸기 위해서 운동을 하고 있고 특히 자기관리에는 철저하다고 밝혔답니다. 아무래도 이런 극강의 몸매를 가지기 위해서는 뼈를 깍는 듯한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황미나 기상캐스터의 학벌은 극동대학교 항공관광학과를 졸업해서 처음부터 기상캐스터에 꿈을 꾸었나봅니다. 지금 TV조선 기상캐스터로 일하기 전에도 OBS 기상캐스터로 있었다고 하니 그동안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네요.
또한 날씬한 몸매로 인해 은근히 두각되는 가슴라인에도 사람들이 관심이 많았습니다. 특히 연애의 맛이 출연할 때 입고 나온 드레스코드가 몸매를 들어내는 것이라 가슴부분이 워낙 두각되었는데요. 그렇다고 굳이 가슴성형 했느니 안했느니 파고 들어갈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그냥 황미나 기상캐스터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고 지켜봐주는 것이 팬들과 시청자들의 역할인 것 같네요.
황미나 기상캐스터의 나이는 1993년 생으로 올해 26살이네요. 40살인 김종민과 14살 차이를 극복하고 과연 연애의 맛에서 커플로 성공할 수 있을지 매우 큰 관심사 랍니다. 괜히 황미나 기상캐스터 가슴 같은 곳에 관심을 두지 마시고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에 더욱더 집중해서 방송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연애의 맛 김종민 황미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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