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서수연직업이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얼마 전에 이필모씨가 라디오 스타에 나와 자신이 요즘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마음에 두고 있다는 말을 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연애의 맛에서 만난 두번째 소개팅녀 서수연씨를 두고 한 말이라고 네티즌들은 생각하고 있는데요. 연애의 맛 서수연씨는 우아한 외모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며 출연 후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답니다.

 연애의 맛 서수연 나이는 올해 1988년 생으로 이필모씨가 1974년 생이니 무려 14살 차이가 나네요. 띠동갑을 넘어가는 나이 차이인데 역시 연예인인지 나이차가 그렇게 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14살정도는 이제 극복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으니 나이 차는 신경쓰지 마시고 두 분다 자신의 마음에 좀더 진솔하고 집중했으면 좋겠네요.

 연애의 맛 지난 번 방송에서 이필모씨와 서수연씨는 방송에서 만나기 전에도 한번 만난 적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면서 무언가 운명적인 만남같은 분위기가 맴 돌았는데요. 사실 2년 전에 드라마 가화만사성을 찍을 때 우연히 만나서 사진도 찍은 사이라고 합니다. 그때 서수연씨가 이필모씨의 팬으로서 지금껏 만나기 위해 노력한 것이라면 정말 소오름 돋지 않을까 싶네요. 역시 간절한 마음은 하늘에 통하나 봅니다.

 지난 번 야외 데이트에서는 두 사람의 사이가 매우 좋아 보였는데요. 이필모씨가 서수연씨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장면이나,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으며 밤 될때까지 있어 볼까요? 라며 도발하는 장면 등 둘 사이가 매우 훈훈하게 흘러 갈 듯한 복선을 깔아주는 것 같았습니다. 연극하는 남자와 어울릴 것 같은 우아한 외모의 연예의 맛 서수연씨. 이 두사람 왠지 잘 될 것 같지 않나요?^^

 그리고 방송 후 연애의 맛 서수연 직업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보통 방송에 일반인이 나오면 꼭 나이, 키, 몸무게, 직업 등이 제일 관심사가 되는 것 같네요. 아마도 자신과 비교해서 저 사람은 무엇이 나을까를 속으로 생각하시나 봅니다. 연애의 맛 서수연 직업은 아직 박사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마 교수님 밑에서 박사과정을 밟으며 강의를 하고 있지 않나 싶네요. 전공은 인테리어로 지적이고 우아한 외모가 교수님의 포스가 느껴지는 같네요.

 오는 목요일에 방송될 연애의 맛에서는 이필모와 서수연의 어떤 케미를 보여 줄 것인지 기대되는데요. 이번에는 실패없이 아름다운 엔딩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방송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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