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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키하면 에어맥스, 에어맥스하면 97 팬텀이죠!!
    잇템을 찾아서!/핫한 잇템! 2018. 10. 13. 11:30

     나이키라고 하면 왠지 모를 가슴 설레임이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는 나이키 신발이나 나이키 상표가 크게 그려진 티를 하나 입고 있으면 왜 그렇게 뿌듯하고 어깨가 펴지는지...정말 가슴 속에 품었던 나이키랍니다. 추석이나 설날처럼 명절에 꼬박꼬박 모은 돈으로 제일 먼저 사고 싶었던 것이 나이키 신발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코르테즈 이런 것이 아닌 에어가 꽉 차있는 에어맥스 시리즈를 사고 싶어서 안달이 났었죠. 사실 그 시절에는 아디다스 엑신이라는 슉슉슉 에어소리가 나는 신발이 인기였는데 저에게는 그다지 와닿지 않아 나이키 에어맥스로 고집했던 적이있네요.

     그리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나이키에 대한 애정은 식지 않았는데요. 그런데 그 당시에는 친구들과 놀고 먹는다고 나이키 정품 신발을 살 돈이 없어 군침만 흘리다가 국제시장에서 이미테이션을 판다는 정보를 듣고 바로 출동 했었던 적이 있네요. 그 당시만해도 국제시장 옷거리가 엄청 활성화 되어 있었거든요. 왜만한 중고딩들은 거기와서 패션 소품을 샀었고, 일본에서 유행하는 스타일을 제일 먼저 접할 수 있었던 곳이 국제시장 옷거리 였던 것 같네요.

     아무튼 고등학생 시절에 처음 신어 보았던 것이 나이키 에어맥스 95 시리즈 랍니다. 다만 정품이 아닌 에어맥스라 좀 신다보니 에어가 터지고 그랬지만 그래도 이쁜 디자인에 만족하며 에어는 그냥 폼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신고다녔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밑창이 까져서 에어부분이 나올 때까지 신었던 것 같아요.ㅋ 

    아마도 요런 스타일이었던 것 같은데 색상은 좀더 컬러풀 했던 것 같네요. 지금 찾아보니 제가 추억에 있는 색상은 없는 것 같아요. 옛 추억을 떠올리며 나이키 매장을 갔을 때 그렇게 제 마음에 들어오는 에어맥스는 없더라고요. 하지만 최근에 인터넷에서 에어맥스 97 시리즈 중 제 눈에 확 띄는 신발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이키 에어맥스 97 팬텀 모델이였죠!

     그 중에서도 베이지 색상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듯 한데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 우먼즈 모델로 나와 발이 큰 남성 분들은 신기가 조금 어려울 듯 합니다. 하지만 발이 작아서 서러웠던 남성분들은 이번이 기회 입니다! 245-250정도의 사이즈까지는 나올 것 같으니 남성들이 신고 싶어하는 나이키 에어맥스97 팬텀 시리즈를 신어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 나이키 에어맥스 97 팬텀도 신고 싶다고 다 신을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네요. 쇼핑몰 마다 매진으로 품절을 띄워놓고 있고, 추가 입고를 기다려 달라는 말이 대부분 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떻게든 구할 수 있잖아요? 굳이 한국 시장에서 기다릴 것이 아닌 이베이를 통한 직구를 할 수도 있고, 아님 지인들을 통해 해외에서 직접 사와도 되는 것이죠.

     저는 올해까지는 지금의 신고 있는 나이키 신발로 버티고 겨울이 지나고 봄이오면 살짝 발목이 나오는 바지에 잘 어울리는 에어맥스 97 시리즈 하나 살까하네요. 저는 그렇지만 겨울에도 역시 잘 어울리는 에어맥스 97 팬텀 시리즈를 구매할 예정이신 분은 빠른 시간내에 지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언제 품절되어 없어질지 모르는 모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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